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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물품질평가원은 2024년 1월 1일자로 일부 인사 변경을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감사실장으로는 유임종이 임명되었으며, 소비지원본부장으로는 정진형이 임명되었다. 또한, 전북지원장으로는 남건이 임명되었다.

김형원은 디지털추진본부장으로 승진하였고, 유통정보본부장으로는 박민희와 유통혁신본부장으로는 유송원이 각각 전보되었다. 광주전남지원장으로는 김기범이, 제주지원장으로는 이호철이 새로 임명되었다.

인재개발처(부산울산경남지원)에는 김학성이 파견되었다. 또한, 서울지원 부장으로는 전병관, 광주전남지원 부장으로는 백종식, 부산울산경남지원 부장으로는 임원호가 승진하였다. 스마트축산지원단장(대구경북지원)으로는 선창완이 파견되었다.

또한, 품질평가처장으로는 송종호가, 이력관리처장으로는 이동희가, 연구개발처장으로는 강세주가, 빅데이터분석처장으로는 권기문이, 유통정보처장으로는 원경환이, 통합정보관리처장으로는 이진석이, 제도산업지원처장으로는 이정용이, 수급지원처장으로는 김효선이, 유통거래관리처장으로는 손하식이, ICT개발처장으로는 오시창이, 경기지원 부장으로는 조남욱, 강원지원 부장으로는 허운정, 충북지원 부장으로는 원광연, 대전충남지원 부장으로는 정형택과 이수홍, 전북지원 부장으로는 김창열과 김성호가 각각 전보되었다.

강원닷컴 박인철 시민기자

기사 작성일23-12-27 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