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국대학교 SW·디자인 융합센터, 초디지털 지산학연 혁신 포럼 개최
단국대학교 SW·디자인 융합센터가 글로컬산학협력관에서 초(超)디지털 지산학연 혁신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포럼은 인공지능(AI) 시대에 맞춰 기존 IT 중심 사회를 넘어 초디지털 혁신이 가져올 미래를 준비하기 위한 국가발전 전략을 논의하고자 기획되었습니다.
정부 부처, 지자체의 정책 입안 공무원, 기업 및 대학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각 분야의 최신 트렌드를 발표하고 정보를 공유했습니다. 포럼에는 행정안전부, 산업통상자원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경기도, 강원특별자치도, 인천광역시, 수원특례시, 국토연구원, NHN Cloud, 사피온, 네이버Z, SK Planet, SKT 등 국내 대기업 전문가들도 참석했습니다.
포럼의 첫 번째 부분에서는 디지털로 세상을 담다를 주제로 이재석 산자부 과장과 김수정 과기부 과장이 각각 K-디자인 혁신 전략과 디지털 기반 사회문제 해결 전략을 주제로 연설을 진행했습니다. 또한, 이수재 경기도청 과장과 김익회 국토연구원 센터장이 경기도형 Chat-GPT AI 전략과 디지털 트윈, 메타버스 그리고 스마트시티 고도화에 대한 비전을 발표했습니다.
두 번째 부분은 사고의 진화, 새로운 관계를 상상하다를 주제로 지자체와 인공지능·데이터 분석 플랫폼 전문가들의 사례 발표와 종합토론이 진행되었습니다. 강원특별자치도와 인천광역시는 디지털 혁신 및 도시 브랜딩 사례를 공유하고, 몬드리안 AI사는 인공지능(AI) 플랫폼 기반 산학융합 활용 사례를 발표했습니다.
이번 포럼을 주관한 김태형 센터장은 "학계 권위자의 강연이나 연구업적을 듣는 강연 중심의 포럼이 아닌 현장의 다양한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현실에 적합한 전략과 방향성을 모색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서 "지속적인 협력과 공유를 통해 초디지털 혁신 시대에 발맞춰 국가 발전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정부 부처, 지자체의 정책 입안 공무원, 기업 및 대학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각 분야의 최신 트렌드를 발표하고 정보를 공유했습니다. 포럼에는 행정안전부, 산업통상자원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경기도, 강원특별자치도, 인천광역시, 수원특례시, 국토연구원, NHN Cloud, 사피온, 네이버Z, SK Planet, SKT 등 국내 대기업 전문가들도 참석했습니다.
포럼의 첫 번째 부분에서는 디지털로 세상을 담다를 주제로 이재석 산자부 과장과 김수정 과기부 과장이 각각 K-디자인 혁신 전략과 디지털 기반 사회문제 해결 전략을 주제로 연설을 진행했습니다. 또한, 이수재 경기도청 과장과 김익회 국토연구원 센터장이 경기도형 Chat-GPT AI 전략과 디지털 트윈, 메타버스 그리고 스마트시티 고도화에 대한 비전을 발표했습니다.
두 번째 부분은 사고의 진화, 새로운 관계를 상상하다를 주제로 지자체와 인공지능·데이터 분석 플랫폼 전문가들의 사례 발표와 종합토론이 진행되었습니다. 강원특별자치도와 인천광역시는 디지털 혁신 및 도시 브랜딩 사례를 공유하고, 몬드리안 AI사는 인공지능(AI) 플랫폼 기반 산학융합 활용 사례를 발표했습니다.
이번 포럼을 주관한 김태형 센터장은 "학계 권위자의 강연이나 연구업적을 듣는 강연 중심의 포럼이 아닌 현장의 다양한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현실에 적합한 전략과 방향성을 모색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서 "지속적인 협력과 공유를 통해 초디지털 혁신 시대에 발맞춰 국가 발전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강원닷컴 박진철 시민기자
기사 작성일23-09-20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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