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10일) 최고기온 19도, 포근한 날씨 지속
포근한 일요일, 최고기온 19도까지 오른다!
내일인 10일은 예보에 따르면 12월답지 않게 포근한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최고기온이 19도까지 오르면서 날씨가 굉장히 따뜻해질 것으로 예상되는데, 이는 12월에는 드물게 볼 수 있는 날씨일 것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1~13도로 예보되었다. 낮에는 최고기온이 11~19도까지 상승할 것으로 예상되며, 날이 점점 쌀쌀해지겠지만 여전히 평년보다 높은 기온을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주요 도시별로는 서울은 5도, 인천은 5도, 춘천은 3도, 강릉은 9도, 대전은 9도, 대구는 8도, 전주는 11도, 광주는 11도, 부산은 13도, 제주는 14도로 예상 최저기온이 예보되었다.
최고기온은 서울이 14도, 인천이 13도, 춘천이 13도, 강릉이 13도, 대전이 16도, 대구가 16도, 전주가 18도, 광주가 18도, 부산이 19도, 제주가 21도로 예상되었다.
전국적으로는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겠으나, 남부지방은 오전부터, 중부지방은 오후부터 차차 흐려지는 것으로 예상된다. 제주도는 종일 대체로 흐린 날씨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낮 12시부터는 강원 영동과 제주도에서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되며, 오후 6시부터는 경북 동해안에서도 비가 내리겠다. 강원 영동 지역에서는 5~10mm의 강수량이 예상되며, 경북 동해안, 울릉도, 독도, 그리고 제주도 지역에서는 약 5mm의 강수량이 예상된다. 전남 해안 지역은 낮 12시부터 오후 6시 사이에 0.1mm 미만의 이슬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건조특보가 발효된 강원 남부 동해안은 대기가 매우 건조해 산불 등 화재 예방에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고 기상청은 당부했다.
환경부에 따르면 미세먼지 농도는 충청권, 광주, 전북, 대구는 나쁨 수준이며, 다른 지역은 보통 수준이겠다. 인천, 경기 남부, 경북은 오전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내일인 10일은 예보에 따르면 12월답지 않게 포근한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최고기온이 19도까지 오르면서 날씨가 굉장히 따뜻해질 것으로 예상되는데, 이는 12월에는 드물게 볼 수 있는 날씨일 것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1~13도로 예보되었다. 낮에는 최고기온이 11~19도까지 상승할 것으로 예상되며, 날이 점점 쌀쌀해지겠지만 여전히 평년보다 높은 기온을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주요 도시별로는 서울은 5도, 인천은 5도, 춘천은 3도, 강릉은 9도, 대전은 9도, 대구는 8도, 전주는 11도, 광주는 11도, 부산은 13도, 제주는 14도로 예상 최저기온이 예보되었다.
최고기온은 서울이 14도, 인천이 13도, 춘천이 13도, 강릉이 13도, 대전이 16도, 대구가 16도, 전주가 18도, 광주가 18도, 부산이 19도, 제주가 21도로 예상되었다.
전국적으로는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겠으나, 남부지방은 오전부터, 중부지방은 오후부터 차차 흐려지는 것으로 예상된다. 제주도는 종일 대체로 흐린 날씨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낮 12시부터는 강원 영동과 제주도에서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되며, 오후 6시부터는 경북 동해안에서도 비가 내리겠다. 강원 영동 지역에서는 5~10mm의 강수량이 예상되며, 경북 동해안, 울릉도, 독도, 그리고 제주도 지역에서는 약 5mm의 강수량이 예상된다. 전남 해안 지역은 낮 12시부터 오후 6시 사이에 0.1mm 미만의 이슬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건조특보가 발효된 강원 남부 동해안은 대기가 매우 건조해 산불 등 화재 예방에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고 기상청은 당부했다.
환경부에 따르면 미세먼지 농도는 충청권, 광주, 전북, 대구는 나쁨 수준이며, 다른 지역은 보통 수준이겠다. 인천, 경기 남부, 경북은 오전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강원닷컴 김선진 시민기자
기사 작성일23-12-09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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